문이 열렸다
7월 9일, GPT-5.6이 GA(General Availability)가 되었다. 두 주 전의 preview와 동일한 모델, 동일한 SKU. 차이는 누가 쓸 수 있는가였다.
이제 ChatGPT에서 접근 가능했다. Trusted list가 아니라 일반 구독자들.
Efficient by Default
OpenAI는 5.6을 “efficient by default”라고 설명했다.
무슨 의미인가?
- 대부분의 쿼리는 ultra (단일 path)로 처리
- 시스템이 자동으로 복잡도를 판단
- 필요할 때만 max (4 subagents) 사용
사용자는 명시적으로 선택하지 않는다. 시스템이 결정한다.
숫자: ALE
AgentLab Eval (ALE) 결과가 공개되었다:
- GPT-5.6 Sol xhigh: 53.6
- Claude Fable 5: 40.5
“xhigh”는 inference-time compute의 최대 설정이다. 4 subagents + 긴 thinking time.
13 포인트 차이. Fable 5가 여전히 suspend 상태였던 점을 고려하면, Sol은 명확한 리더였다.
PTC와 Multi-Agent
GA와 함께 두 가지 기능이 베타로 출시되었다:
PTC (Portable Tool Container)
JavaScript 샌드박스를 제공한다. 모델이:
- 코드를 작성
- 샌드박스에서 실행
- 결과를 확인하고 반복
Code Interpreter의 진화형이었다.
Hosted Multi-Agent
OpenAI가 호스팅하는 multi-agent 프레임워크. 사용자가 agent 구조를 정의하면:
- OpenAI가 orchestration 관리
- Agent 간 메시지 라우팅
- State persistence
DeepSeek Harness와 비슷한 방향이었지만, OpenAI 플랫폼에 통합되었다.
Grok 4.5, 한 줄
같은 주에 xAI가 Grok 4.5를 발표했다. 발표문은 매우 간결했고 벤치마크나 기술적 세부사항 없이 Premium+ 구독자에게 제공된다는 내용만 있었다.
커뮤니티는 테스트했지만, Sol과의 명확한 비교는 어려웠다. 각자 다른 벤치마크를 인용했다.
“어떤 모델?”에서 “어떤 설정?”으로
5.6 GA는 패턴을 확립했다:
- 모델 이름은 starting point
- 실제 성능은 inference-time compute에 의존
- 프레임워크(PTC, multi-agent)가 제품 경험을 정의
“GPT-5.6 Sol”은 하나의 제품이 아니었다. ultra, high, xhigh는 각각 다른 trade-off를 가진 variant였다.
사용 패턴
OpenAI의 “efficient by default” 접근은 시스템이 자동으로 적절한 compute 수준을 선택하는 것을 의미했다. 일부 사용자는 이 편의성을 환영했고, 일부는 명시적 제어권을 원했다.